Intro
① 내기 Break
② 열기 Open
③ 마주보기 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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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uest
이명아
ㅇㅇㄹ
너무 수고 많았고 작품도 잘 봤어 영화제 같은 곳에 상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고 정말 많았어요!
김소현
사라
몇 번째 다시 보는지 모르겠어요. 독특한 연출 정말 완전 제 취향...
박소정
우주최강귀욤재희
온니야 개쩔탱 진짜 멋지댱... 옛날에 언니 촬영도와주고 그랬던것도 생각나넴 추억이야~~ 고생진짜진짜 많았당 이제 고생고만 끝내고 방학잉께 나랑 놀ㅈㅑ 곧 봐💕💕💕🖤🖤🖤
이율공
쭌
고생많았어~ 울컥하기도 재미있기도 하더라구. 정말 너다운 얘기들로 구성돼서 역시... 하면서 빠져들었네! 담에 한 번 보자!!
김지훈
한
진흙탕 싸움을 하는 자들의 가운데 가만히 앉아 호흡하는 이가 있다.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, 입으로는 흙탕물을 마셔야하는 기분일까? 물이 잔잔해져 바닥을 들여다 볼 수 있기를...
김운정
하준수
장필순의 '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...' 그건 판타지가 사라진 삶을 살기 때문. 나도 어느새.
류소영
하준수
그 후 이야기도, 그 후후 이야기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싶다. Paranoid Android의 오마주는 아닐까.
류소영
익명
그 후 이야기도, 그 후후 이야기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싶다. Paranoid Android의 오마주는 아닐까.
김지훈
하준수
Ultimate Kisch Rhetoric; 점점 촘촘해지는 관계의 아수라도. 젊은 세대에게 미안할 뿐.
이율공
SUN
앞으로도 님의 작품에 더 많은 있는 사람들이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.